SeedVR2 좌우 이미지 비교
각 프롬프트 예시 아래에 같은 Krea2 원본, SeedVR2 3B 결과, SeedVR2 7B 결과가 한 행으로 들어갑니다. 이미지를 한꺼번에 몰아보는 방식이 아니라, 설명과 테스트 이미지가 이어지도록 구성합니다.
이번 테스트는 SeedVR2 3B vs 7B 인물 2x 업스케일 비교에 정확히 맞춰 진행했다. 같은 1024px Krea2 Turbo 인물 원본 한 장을 기준으로, SeedVR2 3B와 SeedVR2 7B에 동일한 2x 설정을 적용한 뒤 전체 화면과 크롭 영역을 나란히 확인했다. 핵심은 간단했다. 머리카락 가닥, 속눈썹, 피부결, 의상 텍스처, 배경 경계가 실제로 얼마나 다르게 살아나는지, 그리고 어느 쪽이 최종 납품용으로 더 믿을 만한지 보는 것이다.
처음 결과를 열었을 때의 인상은 분명했다. 3B는 빠르고 가볍게 쓸 수 있는 쪽이고, 7B는 확대해서 볼수록 디테일 보존이 더 안정적이었다. 특히 정면 인물, 잔머리, 속눈썹, 모공에 가까운 피부 미세결처럼 최종 갤러리에서 확대 검수가 들어가는 영역에서는 7B가 한 단계 더 설득력 있었다.
[업스케일러 테스트 더 보기](/upscaler) · [프롬프트 실험실](/promptlab) · [생성 이미지 모아보기](/gallery) · [관련 비교 기사](/articles)
먼저 알아둘 점
- 같은 원본 이미지를 3B와 7B에 각각 같은 2x 설정으로 넣고 비교해야 차이가 보인다.
- 빠른 기사용 썸네일, 일반 SNS 크롭 정도라면 3B도 충분히 실용적이다.
- 머리카락 끝선, 속눈썹 분리감, 피부결의 과샤프닝 억제는 7B가 더 안정적이었다.
- 로고, 미세 패턴, 얇은 배경 경계는 두 모델 모두 확인이 필요하지만, 최종 납품 기준에서는 7B 쪽이 실패 확률이 낮았다.
- 비교 이미지는 반드시 가로 배치로 두고, 왼쪽 3B / 오른쪽 7B로 봐야 미세 차이가 빨리 잡힌다.
테스트 세팅
이번 세션에서 쓴 원본은 1024px 입력의 Krea2 Turbo 인물 렌더였다. 조건은 다음으로 고정했다.
-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
- 부드러운 스튜디오 광원
- 강한 헤어 디테일
- 의상 패브릭 결이 보이는 상반신 중심 인물
- 깨끗한 배경
- SeedVR2 3B와 7B 모두 동일한 2x 업스케일 적용
검수는 세 단계로 했다.
1. 전체 화면 인상 확인 2. 100% 확대 크롭으로 헤어, 눈, 피부, 의상, 배경 경계 확인 3. 썸네일·갤러리·소셜 크롭 관점에서 실제 사용 가능성 판단
한눈에 보는 비교표
| 항목 | SeedVR2 3B | SeedVR2 7B | |---|---|---| | 머리카락 가닥 분리 | 중간 이상, 다만 끝선이 약간 뭉치기도 함 | 더 촘촘하고 끝선 안정적 | | 속눈썹 표현 | 선명도는 확보되지만 일부 구간이 두꺼워짐 | 가닥 분리와 방향성이 더 자연스러움 | | 피부결/모공 느낌 | 깨끗하게 정리되지만 약간 평탄해질 수 있음 | 미세 질감 유지가 더 좋고 과샤프닝이 덜함 | | 의상 텍스처 | 일반 사용 충분 | 실, 직조, 주름 경계가 더 설득력 있음 | | 배경 경계 안정성 | 무난하지만 미세 헤어 주변에서 흔들릴 수 있음 | 가장자리 떨림이 더 적음 | | 텍스트/로고 왜곡 리스크 | 체크 필요 | 여전히 체크 필요하지만 상대적으로 안정적 | | 체감 처리 부담 | 가벼움 | 더 무겁고 느림 | | 최종 납품 신뢰도 | 빠른 실무용 | 최종 갤러리용 우세 |
세션 초반에 바로 좋았던 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두 모델 모두 원본의 큰 인상 자체를 망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얼굴형, 조명 방향, 의상 톤, 배경 정리 상태는 대체로 유지됐다. 이건 인물 업스케일에서 의외로 중요하다. 디테일을 살린다고 하면서 얼굴 분위기를 바꿔버리면 실제 납품에서는 오히려 버려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3B는 첫 결과부터 “바로 쓸 수 있는 선”이 자주 나왔다. 2x 확대 후에도 화면이 과도하게 거칠어지지 않았고, 기사 썸네일이나 일반 갤러리 사이즈에서는 크게 거슬리지 않았다.
7B는 처음엔 겉보기 차이가 작아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눈가와 잔머리, 피부 하이라이트 인접부를 확대하면 차이가 벌어진다. 업스케일 직후 전체 화면보다 크롭 검수에서 이점이 더 크게 보이는 타입이었다.
무엇이 수정 대상으로 보였나
문제가 전혀 없는 쪽은 없었다. 다만 실패 양상이 달랐다.
3B는 디테일을 복원할 때 선명도 중심으로 밀어주는 경향이 보여서, 머리카락 끝이나 속눈썹이 예쁘게 살아나는 컷도 있었지만 어떤 장면에서는 선이 살짝 두꺼워지거나, 피부결이 지나치게 정리된 것처럼 보였다. 예산을 아끼는 입장에서는 “쓸 만한 컷은 많다”가 맞지만, 확대 검수를 통과시키려면 컷별 편차를 봐야 했다.
7B는 전반적으로 더 안정적이었지만, 항상 극적으로 우월한 건 아니었다. 원본 자체가 이미 충분히 정돈된 경우에는 3B와의 차이가 축소됐다. 즉, 모든 컷에서 무조건 7B가 체감상 두 배 좋아지는 건 아니다. 대신 실패했을 때 덜 거슬리고, 최종 공개 자산으로 넘길 때 재검수 부담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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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VR2 3B: 비용 감각으로 본 실사용 판단
이 섹션은 실제 편집 제작 관점에서 정리했다. 핵심 질문은 하나였다. 이 결과를 그냥 keep 할지, rerun 할지, 7B로 올릴지, discard 할지다.
Keep: 빠르게 써도 되는 컷
3B는 다음 조건에서 바로 keep 판정이 잘 나왔다.
- 얼굴이 프레임을 꽉 채우지 않는 반신 인물
- 머리카락이 지나치게 복잡하게 흩날리지 않는 컷
- 배경이 깔끔하고 경계가 단순한 장면
- 의상 텍스처가 “있어 보이면 충분한” 기사 비주얼
이럴 때는 3B가 결과 대비 비용 효율이 좋았다. 전체적인 인물 인상은 유지하면서도 2x 결과가 충분히 선명했고, 모바일 갤러리나 콘텐츠 카드에서는 불만이 크지 않았다.
이 테스트는 도시형 스트리트 스타일 인물에서 잔머리와 재킷 직조 결을 얼마나 유지하는지 보기 위한 것이었다.
Topic: 서울 스트리트 스타일 포트레이트 업스케일 테스트
Genre: Street Style Fashion Editorial
Camera: Sony A7R V
Lens: 50mm f/2
Lighting: overcast diffusion
Location: Seongsu side street with clean concrete wall and subtle storefront reflections
Style: Korean magazine street editorial
Final Prompt: street-style full body portrait with strong outfit logic, model wearing charcoal oversized blazer, white ribbed top, straight black trousers, polished leather loafers, slim shoulder bag, silver minimal accessories, neat layered silhouette, standing on a Seongsu side street near a clean concrete wall, overcast diffused light, soft realistic shadows, visible fabric weave and blazer texture, tidy natural skin, controlled flyaway hair around the forehead, calm editorial pose, muted gray and black palette, documentary fashion framing, clean commercial detail, Sony A7R V look, 50mm f/2 clarity
비교 이미지 1
같은 Krea2 원본을 기준으로 왼쪽은 SeedVR2 3B, 오른쪽은 SeedVR2 7B 결과입니다.
| Krea2 source | SeedVR2 3B output | SeedVR2 7B output | | --- | --- | --- | | !Krea2 source Test 1 · manual-1 | !SeedVR2 3B Test 1 · manual-1 | !SeedVR2 7B Test 1 · manual-1 |
이 프롬프트에서는 업스케일 후 블레이저 결, 잔머리 끝, 턱선 주변 경계를 보면 된다. 3B는 대부분 쓸 만했지만, 확대해보면 헤어 끝선이 살짝 붙는 컷이 있었다.
Rerun: 한 번 더 돌려볼 가치가 있는 경우
3B에서 재시도가 필요했던 장면은 주로 눈 주변과 머리카락이 동시에 복잡한 컷이었다. 속눈썹이 또렷해지는 대신 선이 약간 진해지고, 아래눈꺼풀 인접부가 조금 인공적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있었다.
다음 테스트는 눈매와 속눈썹, 이어링, 얇은 니트 결을 동시에 확인하려고 구성했다.
Topic: 속눈썹과 귀걸이 디테일 중심 패션 포트레이트 업스케일 테스트
Genre: Fashion Editorial
Camera: Canon EOS R5
Lens: 85mm f/1.8
Lighting: softbox key light with gentle fill
Location: minimal studio set with warm gray seamless backdrop
Style: clean commercial look
Final Prompt: three-quarter outfit editorial portrait focused on styling clarity, model wearing fitted oatmeal knit top, tailored black midi skirt, delicate pearl drop earrings, sleek low bun with soft face-framing strands, refined natural makeup, softbox key light with gentle fill, warm gray seamless studio backdrop, controlled elegant posture, visible knit texture, subtle skin texture, separated eyelashes, polished editorial composition, premium catalog finish, Canon EOS R5 realism, 85mm f/1.8 compression
비교 이미지 2
같은 Krea2 원본을 기준으로 왼쪽은 SeedVR2 3B, 오른쪽은 SeedVR2 7B 결과입니다.
| Krea2 source | SeedVR2 3B output | SeedVR2 7B output | | --- | --- | --- | | !Krea2 source Test 2 · manual-2 | !SeedVR2 3B Test 2 · manual-2 | !SeedVR2 7B Test 2 · manual-2 |
여기서는 업스케일 결과에서 속눈썹이 선처럼 굵어지는지, 니트 조직이 가짜 샤프닝처럼 보이는지를 체크했다. 3B는 결과가 나쁘진 않았지만, 베스트 컷을 고르려면 한 번 더 돌리고 싶다는 느낌이 남았다.
Upgrade to 7B: 여기서 비용보다 품질이 우선되는 순간
3B를 쓰다가 7B로 넘어가야겠다고 느낀 지점은 세 가지였다.
- 얼굴 근접 비율이 높은 컷
- 잔머리와 속눈썹이 화면의 인상 대부분을 결정하는 컷
- 패브릭이나 자수 같은 미세 텍스처가 실제 품질 판단 포인트인 컷
이 테스트는 헤어라인과 피부 미세결이 결과 품질을 좌우하는 전형적인 케이스였다.
Topic: 헤어라인과 피부결 중심 뷰티-패션 하이브리드 업스케일 테스트
Genre: Beauty Campaign
Camera: Nikon Z8
Lens: 85mm f/1.4
Lighting: studio butterfly light with soft reflector bounce
Location: clean editorial beauty studio
Style: high-end beauty advertising with fashion styling
Final Prompt: close framing beauty-fashion campaign portrait with complete styling context, model wearing structured black satin jacket over ivory silk inner layer, tiny crystal ear cuff, sleek hair pulled back with deliberate soft baby hairs around the hairline, composed neutral expression, studio butterfly lighting with soft reflector bounce, clean editorial beauty studio, visible skin microtexture without plastic smoothing, fine eyelashes, satin fabric sheen, luxury magazine crop, balanced contrast, Nikon Z8 detail, 85mm f/1.4 premium portrait rendering
비교 이미지 3
같은 Krea2 원본을 기준으로 왼쪽은 SeedVR2 3B, 오른쪽은 SeedVR2 7B 결과입니다.
| Krea2 source | SeedVR2 3B output | SeedVR2 7B output | | --- | --- | --- | | !Krea2 source Test 3 · manual-3 | !SeedVR2 3B Test 3 · manual-3 | !SeedVR2 7B Test 3 · manual-3 |
이 장면은 7B가 확실히 앞섰다. 확인 포인트는 헤어라인의 솜털 같은 짧은 가닥, 속눈썹 분리감, 광대 하이라이트 주변 피부결의 자연스러움이다. 3B는 실사용 가능했지만, 최종 공개 자산으로는 7B가 더 안심됐다.
Discard: 버리는 편이 빠른 결과
3B에서 과감히 버리는 게 낫다고 본 경우는 얇은 요소가 겹치는 장면이었다. 예를 들면,
- 미세 레이스 패턴
- 아주 작은 로고나 텍스트 포함 의상
- 밝은 배경 위로 흩어지는 잔머리
- 속눈썹, 눈두덩, 글리터 메이크업이 겹치는 컷
아래 테스트는 얇은 패턴과 헤어의 충돌을 일부러 만들었다.
Topic: 레이스와 잔머리 충돌 구간 업스케일 테스트
Genre: Fashion Campaign
Camera: Fujifilm GFX100S
Lens: 110mm f/2
Lighting: soft studio side light
Location: pale cream studio with clean negative space
Style: elegant luxury fashion campaign
Final Prompt: three-quarter outfit editorial with visible garment complexity, model wearing ivory lace blouse under cropped black velvet jacket, slim tailored trousers, pointed heels, small logo-tag clutch, softly waved hair with fine flyaway strands around the temples, pale cream studio with negative space, soft side light revealing lace pattern and velvet pile, poised fashion pose, quiet luxury palette, sharp textile separation, natural skin rendering, premium campaign finish, Fujifilm GFX100S medium-format detail, 110mm f/2 depth
비교 이미지 4
같은 Krea2 원본을 기준으로 왼쪽은 SeedVR2 3B, 오른쪽은 SeedVR2 7B 결과입니다.
| Krea2 source | SeedVR2 3B output | SeedVR2 7B output | | --- | --- | --- | | !Krea2 source Test 4 · manual-4 | !SeedVR2 3B Test 4 · manual-4 | !SeedVR2 7B Test 4 · manual-4 |
검수 포인트는 레이스 구멍의 일관성, 헤어 끝선 분리, 작은 로고 태그 왜곡 여부다. 3B는 사용할 수 있는 컷도 있었지만, 실패 컷은 바로 티가 났다. 이런 유형은 재시도보다 7B로 가는 편이 전체 제작 시간을 줄였다.
SeedVR2 7B: 퍼블리싱 데스크 관점의 납품 적합성
7B는 제작비나 처리 시간만 놓고 보면 가볍지 않다. 하지만 공개 기사, 갤러리, 확대 검수가 예정된 자산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여기서는 실제 CMS 편집 검수처럼 thumbnail, gallery image, social crop, final asset 기준으로 봤다.
Thumbnail: 축소 상태에서도 지저분하지 않은가
썸네일에서는 모델 간 차이가 줄어든다. 그렇다고 차이가 사라지진 않는다. 7B는 축소했을 때도 눈가 주변의 미세한 번짐이 덜했고, 머리카락 덩어리가 뭉쳐 보이는 일이 적었다. 썸네일만 보면 3B도 합격선이지만, 썸네일 제작 후 원본을 다른 지면에 재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면 7B 쪽이 더 안전하다.
이 프롬프트는 작은 카드 썸네일에서 헤어 실루엣과 외투 텍스처가 어떻게 남는지 보기 위한 것이다.
Topic: 카드 썸네일용 패션 포트레이트 업스케일 테스트
Genre: Lifestyle Portrait
Camera: Leica SL2
Lens: 75mm f/2
Lighting: window light with soft side diffusion
Location: minimalist cafe corner in Seoul with neutral walls
Style: clean editorial lifestyle campaign
Final Prompt: fashion-focused portrait with complete styling visible in upper body framing, model wearing camel wool coat over striped knit, dark denim, leather crossbody bag, subtle gold hoops, softly brushed hair tucked behind one ear, seated in a minimalist Seoul cafe corner with neutral walls, gentle window light and side diffusion, quiet beige and navy palette, refined candid posture, visible wool texture and knit stripe clarity, natural eye detail, premium lifestyle editorial finish, Leica SL2 rendering, 75mm f/2 calm depth
비교 이미지 5
같은 Krea2 원본을 기준으로 왼쪽은 SeedVR2 3B, 오른쪽은 SeedVR2 7B 결과입니다.
| Krea2 source | SeedVR2 3B output | SeedVR2 7B output | | --- | --- | --- | | !Krea2 source Test 5 · manual-5 | !SeedVR2 3B Test 5 · manual-5 | !SeedVR2 7B Test 5 · manual-5 |
여기서는 축소 보기와 확대 보기를 둘 다 확인해야 한다. 7B는 코트 모직 결과 눈썹·속눈썹 라인이 썸네일에서도 덜 뭉개졌다.
Gallery image: 확대했을 때 설득력이 유지되는가
갤러리 이미지는 차이가 가장 분명했다. 7B는 머리카락이 많고, 광원이 부드럽고, 피부가 과하게 메이크업 처리되지 않은 장면에서 강했다. 3B가 선명도 위주로 정리했다면, 7B는 질감의 결 방향을 조금 더 이해하고 복원하는 쪽에 가까웠다.
다음은 데님, 가죽, 잔머리, 속눈썹을 한 번에 체크하려고 만든 테스트다.
Topic: 데님과 가죽 질감이 섞인 갤러리용 업스케일 테스트
Genre: Fashion Editorial
Camera: Sony A1
Lens: 35mm f/1.8
Lighting: late afternoon soft daylight
Location: Hongdae alley with muted signage and clean wall depth
Style: trend-led Korean street editorial
Final Prompt: street-style full body fashion image with complete layered outfit, model wearing faded indigo denim jacket over white tank, black cargo skirt, tall leather boots, compact shoulder bag, stacked silver jewelry, loose textured hair moving lightly in the air, standing in a Hongdae alley with muted signage and clean wall depth, late afternoon soft daylight, visible denim grain, leather boot texture, separated eyelashes, natural skin, trend-led Korean editorial energy, balanced movement, premium street campaign framing, Sony A1 precision, 35mm f/1.8 documentary sharpness
이 테스트에서 볼 부분은 데님 결이 노이즈처럼 보이는지, 부츠 가장자리가 과도하게 딱딱해지는지, 눈가 디테일이 진짜처럼 남는지다. 7B는 확대 크롭에서 특히 유리했다.
Social crop: 중앙 피사체만 남겼을 때도 버티는가
소셜 크롭은 예상 외로 속눈썹과 피부결보다 헤어라인과 배경 경계가 더 중요했다. 9:16 또는 4:5 크롭으로 자르면 배경 여백이 줄어들고 얼굴 비중이 커져서, 사소한 가장자리 떨림도 눈에 띈다.
이 프롬프트는 세로형 소셜 편집에서 얼굴과 재킷 칼라의 경계 안정성을 체크하기 위한 것이다.
Topic: 세로형 소셜 크롭용 업스케일 테스트
Genre: Luxury Campaign
Camera: Canon EOS R3
Lens: 50mm f/1.2
Lighting: soft studio key with subtle rim light
Location: dark taupe editorial studio set
Style: modern luxury fashion portrait
Final Prompt: three-quarter outfit fashion portrait designed for vertical social crop, model wearing sharply tailored dark olive blazer, silk cream blouse, high-waist trousers, sculptural gold earrings, sleek ponytail with soft flyaways, confident upright pose, dark taupe studio set, soft key light with subtle rim light separating hair and shoulders, modern luxury palette, visible lapel texture, clean eye detail, natural lips, precise background edges, premium social campaign composition, Canon EOS R3 realism, 50mm f/1.2 polished depth
검수할 때는 헤어와 어두운 배경의 분리, 재킷 라펠의 직선 유지, 귀걸이 외곽선의 떨림을 본다. 7B는 세로 크롭으로 몰아도 가장자리 안정감이 더 좋았다.
Final asset: 공개 게시용 원본으로 넘겨도 되는가
최종 납품 자산 기준으로는 7B가 우세했다. 이유는 단순한 선명도보다도 실패 티가 덜 난다는 점이다. 확대 검수에서 “왜 이렇게 보이지?” 하고 멈추는 지점이 적었다.
마지막 테스트는 자수 텍스처, 자연 피부, 깨끗한 배경을 동시에 보려는 컷이었다.
Topic: 자수 디테일과 피부결 중심 최종 납품용 업스케일 테스트
Genre: Fashion Editorial
Camera: Nikon D850
Lens: 70-200mm at 105mm f/2.8
Lighting: soft studio frontal light with controlled fill
Location: seamless light gray studio backdrop
Style: premium magazine cover aesthetic
Final Prompt: head-to-toe lookbook portrait with clear styling system, model wearing powder blue embroidered jacket over crisp white blouse, pleated charcoal trousers, pointed ankle boots, structured mini bag, restrained silver ring set, hair neatly styled with a few realistic loose strands, standing against a seamless light gray studio backdrop, soft frontal studio light with controlled fill, visible embroidery threads, fabric pleats, natural skin with subtle pores, clean eyelashes, magazine-cover precision, premium editorial color balance, Nikon D850 detail, 105mm fashion portrait clarity
이 경우 7B는 자수 실의 방향성, 볼 주변 피부 미세결, 속눈썹과 아이라인 경계가 가장 안정적이었다. 퍼블리싱 데스크 기준에서는 이쪽이 최종 자산으로 더 믿을 만했다.
같은 원본을 나란히 볼 때 어디를 봐야 하나
이 비교는 반드시 같은 원본을 3B와 7B로 각각 업스케일한 결과를 좌우로 붙여서 봐야 한다. 세로로 쌓아 보면 스크롤 이동 때문에 미세 차이를 놓치기 쉽다.
권장 배치는 아래처럼 고정하는 편이 좋다.
| SeedVR2 3B 출력(왼쪽) | SeedVR2 7B 출력(오른쪽) | |---|---| | 같은 Krea2 Turbo 원본의 2x 결과를 배치 | 같은 Krea2 Turbo 원본의 2x 결과를 배치 |
실제 검수 순서는 아래가 빨랐다.
1. 눈 전체를 보지 말고 속눈썹 끝부터 확인 2. 그다음 헤어라인 잔머리 확인 3. 볼과 코 옆 피부결 확인 4. 의상 실결과 자수 경계 확인 5. 마지막으로 배경과 턱선의 경계 떨림 확인
이 순서로 보면 7B의 장점이 명확해진다. 특히 머리카락과 속눈썹처럼 얇고 반복적인 구조에서 차이가 크게 난다.
결과를 바꾼 프롬프트 재료는 무엇이었나
이번 테스트는 업스케일 비교지만, 원본 소스 품질이 좋을수록 3B/7B 차이도 더 선명해졌다. 실제로 결과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됐던 프롬프트 재료는 아래였다.
- soft studio light / window diffusion / overcast diffusion처럼 경계가 너무 날카롭지 않은 조명
- clean background / seamless backdrop / neutral wall처럼 배경 정보가 단순한 설정
- visible fabric weave, embroidery threads, satin sheen처럼 텍스처 대상이 분명한 의상 묘사
- controlled flyaway hair, separated eyelashes, subtle skin microtexture처럼 확인 대상 디테일을 직접 지정하는 문구
- fashion shot type를 명확히 지정해 프레이밍과 피사체 밀도를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것
반대로 원본에서 아래 요소가 강하면 업스케일 실패가 더 쉽게 보였다.
- 작은 텍스트나 로고
- 레이스, 글리터, 아주 촘촘한 패턴
- 밝은 배경 위 얇은 잔머리
- 아이 메이크업과 속눈썹이 복잡하게 겹치는 장면
8개 소스 이미지 테스트에서 공통으로 본 점
이번 글의 프롬프트 예시는 8개 소스 이미지 테스트를 전제로 구성했다. 각 테스트마다 동일한 원본 소스 이미지를 3B와 7B에 각각 같은 2x 설정으로 적용하고, 그 결과를 맞붙여 비교하는 방식이 핵심이다.
남은 두 테스트는 각각 액세서리 근접 디테일과 매장/룩북형 패션 컷의 경계 안정성을 보기 위한 것이었다.
이 테스트는 선글라스, 귀걸이, 가죽 스트랩처럼 얇고 반사되는 요소가 업스케일에서 어떻게 정리되는지 보기 위한 것이다.
Topic: 액세서리 클로즈업 업스케일 테스트
Genre: Accessories Close-up Editorial
Camera: Panasonic Lumix S1R
Lens: 85mm f/1.8
Lighting: controlled daylight with bounce fill
Location: minimalist rooftop lounge in Seoul
Style: luxury accessories campaign
Final Prompt: accessories close-up with visible styling logic, model wearing crisp white shirt under black sleeveless dress, narrow leather belt, geometric gold earrings, slim sunglasses pushed onto head, structured mini bag strap visible on shoulder, soft natural expression, controlled daylight with bounce fill on a minimalist Seoul rooftop lounge, clean skyline blur, polished gold reflections, realistic skin and eyelashes, precise hair strands near temples, luxury accessories campaign finish, Panasonic Lumix S1R detail, 85mm f/1.8 refined compression
여기서는 금속 반사 가장자리, 선글라스 프레임 직선, 관자놀이 잔머리를 집중해서 본다. 3B는 반짝이는 물체 주변이 살짝 두꺼워질 수 있었고, 7B는 윤곽 유지가 더 안정적이었다.
마지막 프롬프트는 룩북형 전신 샷에서 의상 레이어와 배경 경계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Topic: 룩북 전신 샷 업스케일 테스트
Genre: Head-to-Toe Lookbook
Camera: Sony A9 III
Lens: 40mm f/2.5
Lighting: bright soft studio wash
Location: minimalist retail studio with off-white wall and polished floor
Style: modern Korean lookbook
Final Prompt: head-to-toe lookbook image emphasizing styling system, model wearing cropped navy trench, pale blue shirt, wide-leg cream trousers, black square-toe shoes, large leather tote, silk scarf tied at neck, clean layered silhouette, standing in a minimalist retail studio with off-white wall and polished floor, bright soft studio wash, visible trench stitching, shirt cotton texture, trouser drape, tidy hair with a few controlled loose strands, neutral elegant pose, modern Korean lookbook direction, accurate edges and clean background, Sony A9 III crispness, 40mm f/2.5 balanced framing
이 컷에서는 트렌치 스티치, 바지 주름의 자연스러운 연결, 바닥과 신발 경계를 보면 된다. 7B는 전신 샷에서도 라인 유지가 더 좋았고, 3B는 빠른 선별용으로는 충분했다.
언제 3B를 쓰고, 언제 7B로 넘어가나
3B를 쓸 때
- 기사 마감이 빠르고 여러 컷을 한 번에 처리해야 할 때
- 썸네일, 카드 이미지, 일반 SNS용처럼 확대 검수 비중이 낮을 때
- 원본이 이미 정돈돼 있고 헤어/속눈썹 복잡도가 높지 않을 때
- 결과물을 먼저 넓게 보고 선별한 뒤, 일부만 고급 처리하고 싶을 때
7B를 쓸 때
- 최종 갤러리 게시용 원본이 필요할 때
- 얼굴 근접, 잔머리, 속눈썹, 피부결이 핵심인 인물 컷일 때
- 고급 패브릭, 자수, 레이스처럼 세밀한 텍스처를 살려야 할 때
- 재검수 비용을 줄이고 한 번에 안정적인 결과를 원할 때
꼭 체크할 아티팩트 체크리스트
- 속눈썹이 가닥이 아니라 먹선처럼 두꺼워지지 않는가
- 헤어라인의 잔머리가 배경에 붙어버리지 않는가
- 피부가 지나치게 매끈해져 플라스틱처럼 보이지 않는가
- 니트, 자수, 레이스가 가짜 샤프닝 노이즈처럼 변하지 않는가
- 작은 로고나 텍스트가 찢어지거나 휘지 않는가
- 턱선, 귀걸이, 의상 라펠처럼 얇은 가장자리가 떨리지 않는가
실무 메모: 내가 다음에 바꿀 것
이번 세팅에서 가장 효율적이었던 방식은 먼저 3B로 폭넓게 선별하고, 정말 중요한 컷만 7B로 재처리하는 흐름이었다. 전부 7B로 가는 건 품질은 좋지만 부담이 크다. 반대로 전부 3B로 끝내면 확대 검수에서 아쉬운 컷이 남는다.
실무적으로는 이런 순서가 맞았다.
1. 같은 원본 컷을 정리 2. 3B 2x로 전체 선별 3. 헤어·눈가·텍스처 중요 컷만 7B 2x로 재검수 4. 최종 게시용은 7B 우선, 일반 보조 자산은 3B 유지
FAQ
SeedVR2 3B와 7B 차이는 확대해서 봐야만 보이나요?
작게 볼 때도 차이는 있지만, 가장 큰 차이는 100% 크롭에서 보인다. 특히 머리카락 끝선, 속눈썹 분리감, 피부 미세결은 확대 비교가 필수다.
인물 2x 업스케일에는 어떤 쪽이 더 추천되나요?
최종 품질 우선이면 7B가 더 낫다. 다만 빠른 작업과 가벼운 처리 흐름이 중요하면 3B도 충분히 실용적이다.
로고나 텍스트가 있는 의상도 안전한가요?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긴 어렵다. 두 모델 모두 작은 텍스트나 로고는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그래도 이번 테스트에서는 7B가 상대적으로 덜 흔들렸다.
같은 원본을 꼭 양쪽에 나란히 놓고 봐야 하나요?
그렇다. 같은 원본을 3B 왼쪽, 7B 오른쪽으로 가로 비교해야 품질 차이를 빠르게 읽을 수 있다. 세로 스택은 미세 차이를 놓치기 쉽다.
3B 결과가 괜찮아 보여도 7B로 다시 돌릴 가치가 있나요?
헤어라인, 속눈썹, 피부결이 중요한 클로즈업이라면 가치가 있다. 반대로 일반 기사 썸네일이나 소셜용이면 3B로 끝내도 충분한 경우가 많다.
결론
이번 SeedVR2 3B vs 7B 인물 2x 업스케일 비교의 결론은 명확했다. 최대 디테일 충실도와 최종 갤러리 납품 신뢰도가 목표라면 SeedVR2 7B를 추천한다. 특히 머리카락 가닥, 속눈썹, 피부결을 확대 검수하는 인물 컷에서는 7B가 가장 안정적이었다.
반면 SeedVR2 3B는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 있다. 더 빠르고 가볍게 돌리면서도, 일반적인 인물 업스케일 수요에서는 충분히 usable한 결과를 낸다. 예산과 시간을 아껴야 하는 편집 환경, 기사 카드 이미지, 보조 갤러리 자산에는 3B가 여전히 좋은 선택이다.
내 기준에서 가장 중요한 설정 포인트는 복잡한 옵션보다도 같은 원본을 동일한 2x 조건으로 맞춰 놓고, 좌우 비교로 헤어·속눈썹·피부·의상 경계를 끝까지 확인하는 것이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어떤 컷을 3B에서 keep 할지, 어떤 컷을 7B로 upgrade 할지 판단이 빨라진다.
짧게 정리하면 이렇다.
- 최종 공개 자산, 클로즈업 인물, 디테일 검수 필수: SeedVR2 7B
- 빠른 선별, 가벼운 실무, 일반 업스케일 수요: SeedVR2 3B
- 항상 확인할 것: 헤어라인, 속눈썹, 피부결, 패브릭 실결, 로고 왜곡
이 워크플로는 인물 중심 패션/에디토리얼 이미지를 다루는 사용자에게 잘 맞는다. 반대로 아주 작은 텍스트, 복잡한 레이스, 극도로 얇은 패턴 정확도가 절대적인 컷만 반복 다룬다면, 업스케일 후 수동 검수와 선별 시간을 반드시 확보하는 편이 좋다.
같은 원본으로 비교한 이유
업스케일러 비교는 원본이 달라지면 의미가 흐려집니다. 그래서 각 테스트는 같은 Krea2 Turbo 원본 이미지를 기준으로 SeedVR2 3B와 SeedVR2 7B 결과를 나란히 확인합니다. 이렇게 보면 모델 차이가 헤어라인, 피부 질감, 패브릭 결, 배경 경계에서 더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비교 방식
각 행은 하나의 원본 이미지에서 출발합니다. 왼쪽 결과는 SeedVR2 3B, 오른쪽 결과는 SeedVR2 7B입니다. 판단 기준은 단순히 더 선명해 보이는지가 아니라 원본 인상 유지, 피부 과보정, 옷감 디테일, 작은 경계선의 안정성입니다.
공통 SeedVR2 원본 이미지 / 테스트 조건
SeedVR2 3B와 SeedVR2 7B를 비교할 때 아래 조건을 동일하게 사용하세요.
Use the same uploaded Krea2 Turbo portrait source image for both tests: detailed fabric texture, natural skin, soft studio light, strong hair detail, and a clean background at 1024px input. Apply the same 2x upscale settings in SeedVR2 3B and SeedVR2 7B so the comparison focuses on visible differences in skin texture, eyelashes, hair strands, fabric detail, edge stability, artifact handling, and any text or logo distortion risk.